[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여자노래] 린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뮤비/듣기/가사]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여자노래]

린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가슴 시린 발라드 음악을 선보였던 것에서 벗어나 밝고 경쾌한 사랑에 대한 노래를 가져온 린의 발라드 장르의 노래입니다.

발매일은 2010년 5월 13일이며, 곡명은 앨범 [6th Part.2 - 'Candy Train'] 수록곡 "자기야 여보야 사랑해" 입니다.


발라드 퀸‘린(LYn)’의 사랑스런 변신, 타이틀 곡‘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6½ New Celebration’의 앨범 프로듀서이자 ‘매력쟁이’를 통해 이미 ‘린’의 색다른 매력을 끌어냈던 최고의 작곡가 ‘황성제’와 함께 탄생시킨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는 무엇보다 발라드 퀸 ‘린’의 변신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곡이다.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이별 살이’, ‘사랑..다 거짓말’, ‘실화’ 등을 통해 슬픈 발라드의 대명사로 불리던 ‘린’의 180도 달라진 보컬은 곡의 전반부 “린이 맞나?”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밝고 상큼한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표현한 애교 있는 ‘린’의 가사는 이 곡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 앨범 [6th Part.2 - 'Candy Train'] 발췌


아래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LYn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작사


작곡

황성제


가사

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가끔 나 토라질 때도

너의 따뜻한 눈 볼 때면

언제 맘 상했나

울었었나 하는 나야

너 천사 같이 다정한 그 목소리로

아이 달래주듯이

예쁜 표정 지어 줄 때면

너무 좋아 진심을 보여주는 너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내게 너는 그저 꿈같아

보는데도 보고 싶단

말들을 알 것 같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워

참 감사해 함께 라서 난 행복해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한줄리뷰 : 맑고 청아한 목소리 넘버원


※ 음원 및 가사 등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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