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력 강한 남자노래] 허각 - Hello [듣기/가사]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남자노래]

허각 - Hello


부드러운 목소리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는 허각의 발라드 장르의 노래입니다.

발매일은 2011년 9월 16일이며, 곡명은 앨범 [Like 1st Mini Album 'First Story'] 수록곡 "Hello" 입니다.


첫 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을 결정할 때에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hello”는 작곡가 최규성과 라도의 작품으로 2가지의 버전을 느낌이 다르도록 노래해 이번 앨범에 수록 했다.

 리얼 세션과 스트링의 반주로 노래한 오리지널 버전과 피아노 반주에만 맞춰 노랫말과 감정을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는 버전을 허각 특유의 호소력이 강한 보컬 표현으로 대중들의 귀를 자극시키는 맛을 전달하려고 했다.

 엄청난 가창력과 세련된 기교보다는 목소리에 힘을 빼고, 기교를 최소화 시켜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첫 발을 내딛는 신인으로, 처음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 낸 노래이다.

- 앨범 [Like 1st Mini Album 'First Story'] 발췌


아래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 동영상이 안 나올 경우 댓글로 알려주세요.



허각 - Hello


작사

라도, 최규성


작곡

라도, 최규성


편곡

최규성


가사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그리운 만큼 그대도 그리운가요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그 사람 

hello 

사랑했기 때문에 난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난

죽을 만큼 죽을 만큼 힘드네요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내가 보이나요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는 내사랑 그리운 내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그리운 만큼 그대도 그리운가요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그 사람

겨우 이대로 끝날 거라면

정말 마지막이라면

지금 돌아가 

그때로 서로 몰랐던 그때로

너무 늦어버리면 너무 늦어버리면

내가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날 버릴까 봐

정말 이대로 끝날 거라면

이게 마지막이라면

지금 돌아가 그때로 

서로 몰랐던 그때로

너무 늦어버리면 너무 늦어버리면

내가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날 버릴까 봐



한줄리뷰 : 허각 인생곡


※ 음원 및 가사 등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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