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숨은 명곡] 테라(장연주) - One sweet day [듣기/가사]


반응형

[한국/숨은 명곡] 테라(장연주) - One sweet day [듣기/가사]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보컬 장연주의 발라드 장르의 노래입니다.

발매일은 2007년 5월 22일이며, 곡명은 앨범 [스마일 프로젝트 Vol.1 - One Sweet Day] 수록곡 "One sweet day" 입니다.


감각적인 멜로디의 박근태와 감성적인 노랫말의 심현보가 만났다.

싱그러운 여름 내음이 가득한 어느 화창한 날,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달콤하게 속삭이는 사랑 고백의 가사가 인상적인 [One Sweet Day]는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장연주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보컬에 상큼하고 발랄한 멜로디가 더해져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곡. 

- 앨범 [스마일 프로젝트 Vol.1 - One Sweet Day] 발췌


아래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 동영상이 안나올 경우 댓글로 알려주세요.



장연주- One Sweet Day


작사

심현보


작곡

박근태


편곡

박근태 


가사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나


햇살이 파도처럼 부서지는

이 아침

두눈 비비고 큰 기지개

오늘은 어제보다 이만큼 더

행복할 거야

One sweet day


부드런 바람은 니 손길

날 간지럽혀

향긋한 꽃 내음은 너의향기

나를 웃게하는 마법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처럼


싱그런 초록잎이 반짝이는

이 거리

자전거타고 또 한바퀴

어쩌면 너 하나로 내 모든게

달라졌을까

One fine day


지나는 사람들 나무들

모두 다 안녕

푸르른 하늘과 사랑하는

니가 있는 지금

좋아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fine day

이렇게 너와 둘이서

멋진 오늘을 함께 할꺼야


한걸음 한걸음

다가 오나봐

눈이 시리게 높은 하늘 만큼

너를 사랑해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처럼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좋은 일들만

꿈처럼 내게 다가온

너와 단 둘이

everyday sweet day



한줄리뷰 : 여성이 고백하기 좋은 노래


※ 음원 및 가사 등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