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방법] 노래 TIP -4. 횡격막 호흡


노래 잘하는 팁 -.4 횡격막 호흡




발성에 있어서 다 중요하겠지만 제일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은 호흡이다. 이호흡법을 잘 터득, 연습을 해 놓으면 어느 순간인가 자기도 모르게 노래를 하는데 편해졌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생존하는 생물체는 자연적으로 호흡을 한다. 이자연적 호흡은 생물체가 생명을 존속하는데는 아무이상이 없다. 우리들의 두팔은 보통의 근육으로도 물건을 집는다던가 얼굴의 땀을 닦는데는 아무이상이 없다. 그러나 훌륭한 투수의 팔은 그렇지가 않다. 어쩌면 더 빠르게 힘있게 정확히 덜질 것인가를 고미해야 하는 것이다. 노래를 잘부르기 위해서는 주위에 늘려 있는 공기를 어떻케 하면 많이 들려마실것인가를 고민 해야한다.  




 폐장은 스스로 공기를 많이 마실 느력이 없다. 단지 주머니의 역할을 할 뿐이다.  폐장을 둘러사고 있는 근육군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호흡에 직접 피요한 근육군은 흉근 배근 복근인데, 여기에 이들 근육군들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그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는 요근이 있다. 이상의 근육들은 평소에 단련해 두어야 한다. 내일 선을 보러가는 아가씨가 단한번의 피부마사지로 호감가는 얼굴색을 원하는 것은 무리다. 평시에 단련된 근육은 폐장에 공기를 가득 담을 수 있으며, 체내에서의 소리 전달도 성실해 지며 무리없는 진동을 공명기간으로 하여금 잘 울리도록 만드는 것이다. 




 호흡을 잘 지지하고 폭넓은 소리를 내려면 복근의 역할이 중요하다. 복근을 단련하는 방법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등이 있다. 의심이 간다면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50번씩 해보라 어느날인가 지금의 소리보다는 훨신 탄력 있는 더풍부해진 소리에 당신도 놀라게 될 것이다 




 자세는 호흡에 있어서 중요하다. 가슴이 넓어지면공기는 많이 들어 간다 이것도 모르면 노래할 자격이 없다. 그다음으로 성대의 진동으로 소리가 직접적으로 나오는 인후(목구멍)가 잘 펴져 있어야 한다. 목구멍의 면적은 비만상태 운동상태 기타 이물질(예:니코틴)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접치어진 물호수로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기대 하기 어렵다. 턱은 편한하게 외부상으로 이상한 모양이 아니면 된다. 턱을 무리하게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기도와 입안이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구강의 자연스러움과 혀의 부더러운 움직임도 말 할 것없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좋은 자세란 다 설명된 셈이다. 올바른 자세가 깊은 호흡과 그기에 따르는 자연적인 올바른 발성이 되는 것이다. 가슴을 무리하게 뒤로 젖인다던지 고개를 끄덕 던다던지 혀를 오므린다던지 히프를 무리하게 뒤로 뺀다던지 하는 동작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외국에서는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 성악을 권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또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 매일 코에 공기를 보냄으로(콧노래, 흠잉)써 치료를 한다고 한다. 




 부연해서 보충하면 성대에 관여하는 근육이 어께근처에있으므로 참고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뒨다. 두눈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피곤한때도 어깨가 굳어지고 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모두 신의 연관성 때문이다. 




 합창단이나 개인 레슨때 혹 보면 심호흡을 시킨다던지 복식호흡을 시킨다던지 하는것을 보았다. 다의미없는 일이며 이러한 것들은 평소에 훈련해야 하며 합창전이나 개인레슨시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이다. 




 베개를 베지않고 누워서 호흡을 해 볼때 명치 부분에 손을 대어보면 그곳이 호흡에따라 움직인다. 이러한 자세로 조용히하는 호흡이 횡격막 호흡이다. 이런 자연서러운 자세를 그대로 벽에다 기대어 호흡을 해보라. 당신은 말로만 듣던 횡격막 호흡의 첫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쿵치기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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