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방법] 노래 TIP -6. 발성


노래 잘하는 팁 -.6 발성




글자 그대로 소리를 내는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연구 되어져 왔다.광범위한 원칙은 분명하나, 수학의 답이나,콩을 심으면 콩이나듯 이렇게 저렇게 하면 어떤 음이나고 고음은 이렇게 하면 정획히 나고 하는 객관적인 답이 없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공범위한 대원칙은 분명히 있다. 잘 아다시피 소리를 내는 방법은 천차만별 이다. 빵 공장에서는 똑같은 빵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같은 성악 선생의 제자라도 반드시  같은 제자가 탄생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학생의 신체와 자라온 환경 음악적 센스에 따라 많은 차이가 생긴다. 그래서 지금부터 제시하는 방법을 응용하여 훌륭한 레가토 창법을 구연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발성학은 응용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움직이는 모든 물체는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발성에서도 워밍이 필수다.축구 게임의 교체선수가 그라운더에 들어가는 축구선수를 생각해 보자.




 몸을 좌우로 움직인다던지 뒨다던지 하여 몸을 약간 가온 시켜둘 필요가 있다.프랑코 코렐리는 무대에 나가기전 무대 뒷쪽에서 망뚜를 덮어 써고 대기를 했다고 한다.이것은 의학적으로 이야기 하면 상식이라고 한다.




 턱의운동은 발음과는 직접적이며 턱을 끄떡 들고 노래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턱을 당기면 당길 수록 신체 공명을 좋게(최대한)한다. 실제로 턱을 당기면 배근이 끌림을 느낀다. 논에 물꼬를 놓틋이 성대의 진동이 전파되는것이다.




 우선 모움 아 에 이 오 우 로 초등시절 음악 시간을 연상하며 아무런 구속없이 장시간 소리를 내본다. 그러다 보면 여러 이론과 자기의 노하우가 매칭이 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전문인에게 검토, 형식으로 콘트놀 해 보자. 아의소리는 입의 안쪽(연구개,입천장 뒷 쪽)에 걸린다. 에는 구강의 면적이 좁아 지면서 아의 위치에서 조금 앞쪽이다. 이는 당연히 미간 쪽으로 모아져야 하며, 오는 이 보다 야간 아래이며 혀 뿌리를 약간 보둔다. 우는 더욱 내려와 비음으로 충당을 하면 제1단계는 아주 훌륭히 연주 되었습니다.




 처음 아택 할때 대강의 자세를 피력하면:척추를 곧게, 어깨는 약간 뒤로 하고 턱을 당기고 가슴을 평상시보다 약간 높이 고정 시키고 배는 자연스레 당기며 횡격막을 팽팽하게 펴며 골반근육은 위로 바치고 둔부근육은 위로 오므린다.




 이렇듳 처음의 자세는 매우 통념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막상 노래를 할 때는 관과 해 버렸다. 여러 연주 중 노래는 인체라는 이름의 악기를 쓴다. 이악기는 음악을 연주함에 있어서 다른 현악기나 관악기의 기계적 물리적 구조와 튜닝 그밖의 미세한 기술적 문제와는 다른 것이다. 오직 조물주가 주신 그대로의 이행이며, 이신체라는 악기는 호흡과 음성의설정이 그것들이 마치 무의식적인 기계적협조체체로 눈깜짝 할 새 일사물란 하게 움직인다. 이러한 것들이 순간 순간 무리없이 진행 되도록 제2의천성으로 닦아 놓아야 한다. 그리하여 노래하는 사람의 기쁨대로 작곡가의 슬픔대로 시인의 그리움대로 조작 할 수 있도록 훈련 되어져야 한다.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쿵치기박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