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방법] 노래 TIP -7. 가창발성의 필수요소


노래 잘하는 팁 -.7 가창발성의 필수요소




가창발성을 할때 필수라 할수 있는 몇가지를 알아 보자.먼저 각 발성기관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자연적으로 호기가 성대(성문)를 통과 해서 입으로 나와야한다. 그리고 이소리들이 내신체의 여러근육에 의해서 진동이 공명기관으로 전달 된다고 항상 염두에 두고 소리를 내야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에다 힘을 주고 있다. 절대적 금기이다.




 성악훈련의 목적은 부더러운 소리를 내는데 있다. ㅏㅔㅣㅗㅜ의 기본적 모음에다가 앞에 ㅂㅁㅎ같은 모음을 붙여 연습을 병행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첫음을 낼떄 압박을 가함으로 성문의 개폐에도 부더러움을 준다.




 우리나라의 판소리의 경우 압박을 이용해 성문을 그칠게 만들며 후두전체의 연골을 보통사람보다 딱딱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만이 사람의 감정중 한을 표현 하는데 적합한 악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또한 예를 들자면 독일의 가곡을 주로하는 창법은 소리의 공명을 조금 감산다 이것은 독일인의 일상과 연관이 있는데,독일은 흐린날이 많고, 독일인의 속성이 근면하고 잘 더러내놓지 않는 그런 민족성과도 연고나되며, 이태리의 벨칸토는, 호괘하고 정렬적이며 다혈기질 해상문화의 앞로로 나아가려는 이태리사람들의 민족성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발성에 있어서 금기되어야 할것은, 소리가 기어 들어가서는 안되며 어떠한 음이라도 목구멍을 열어야하며, 혀는 음성이 지시하는 대로 같다 놓아야한다. 초보의 경우 숙련된 성악가의 흉내를 낸다고 목구멍을 조인다든지 혀를 감는다든지 하는데 이래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덭어대고 고함을 질러 대는데 이것도 당신의 좋은 아기를 망가뜨리는 일이며, 트레몰로와비브라토의 현상이 없이 해야한다. 이러한 현상들이 조금이라도 없이 노래 하는 사람은 없으나 골반 근육을 강화시키면 해결 할 수 있다.기리고 마지막으로 목소리를 조작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맥이 있는소리 보다나은 음색으로 가기 위해 간혹 이렇게 노래하는 사람을 보았다. 자기가 가진 그대로의 자연스럽고 무리없는 목소리야 말로 청중을 감동시킬 뿐이다.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쿵치기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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