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팝송 추천/듣기/영어] Panic! At The Disco - I Write Sins Not Tragedies 가사 해석 번역 패닉 앳 더 디스코 아이 라이트 신스 낫 트레지디스


 

[POP/팝송 추천/듣기/영어] Panic! At The Disco - I Write Sins Not Tragedies 가사 해석 번역 패닉 앳 더 디스코 아이 라이트 신스 낫 트레지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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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well imagine, as I'm pacing the pews in a church corridor,
오, 상상해봐, 교회 복도에 늘어서있는 신도석을 지나치며 걷고 있는데

and I can't help but to hear, no I can't help but to hear an exchanging of words:
어쩔 수 없이 들리는, 그래 어쩔 수 없이 들리는 말들이 있어:

"What a beautiful wedding! What a beautiful wedding!" says a bridesmaid to a waiter.
"정말 아름다운 결혼식이야! 정말 아름다워!" 신부 쪽 들러리가 웨이터에게 말하네

"And yes, but what a shame, what a shame, the poor groom's bride is a whore."
"물론이죠, 그러나 참 부끄러운 일이군요, 불쌍한 신랑의 아내가 창녀라니"

I'd chime in with a "Haven'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a goddamn door?!"
난 벨을 누르면서 외치겠지 "도대체 문 닫는 걸 기억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거야?!"

No, it'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
아니, 침착함과 합리성으로 상황과 대면하는 것이 훨씬 더 좋겠어

I'd chime in, "Haven'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a goddamn door?!"
난 벨을 누르면서 "도대체 문 닫는 걸 기억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거야?!"

No, it'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아니, 침착함과 합리성으로 상황과 대면하는 것이 훨씬....

Well in fact, well I'll look at it this way, I mean technically our marriage is saved
음 사실, 음 이런 식으로 보는게 좋겠어, 그러니까 엄밀하게 따져서 우리 결혼은 구원받은 거야

Well this calls for a toast, so pour the champagne
아무래도 축배를 들어야겠군, 샴페인을 따르게

Oh! Well in fact, well I'll look at it this way, I mean technically our marriage is saved
오! 음 사실, 음 이런 식으로 보는게 좋겠어, 그러니까 엄밀하게 따져서 우리 결혼은 구원받은 거야

Well this calls for a toast, so pour the champagne, pour the champagne
아무래도 축배를 들어야겠군, 샴페인을 따르게, 샴페인을 따르게

I'd chime in with a "Haven'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a goddamn door?!"
난 벨을 누르면서 외치겠지 "도대체 문 닫는 걸 기억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거야?!"


No, it'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
아니, 침착함과 합리성으로 상황과 대면하는 것이 훨씬 더 좋겠어

I'd chime in, "Haven'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a goddamn door?!"
난 벨을 누르면서 "도대체 문 닫는 걸 기억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거야?!"

No, it'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
아니, 침착함과 합리성으로 상황과 대면하는 것이 훨씬 더 좋겠어

Again...
다시..

I'd chime in with a "Haven'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a goddamn door?!"
난 벨을 누르면서 외치겠지 "도대체 문 닫는 걸 기억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거야?!"

No, it'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
아니, 침착함과 합리성으로 상황과 대면하는 것이 훨씬 더 좋겠어

I'd chime in, "Haven'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a goddamn door?!"
난 벨을 누르면서 "도대체 문 닫는 걸 기억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거야?!"

No, it'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
아니, 침착함과 합리성으로 상황과 대면하는 것이 훨씬 더 좋겠어

Again...
다시..